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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디스플레이 업계, 청년 구직자 역량 키울 'Job Fair' 개최

기업채용관·취업특강·전시투어 등 진행
구인 기업·희망 구직자 이달 20일까지 모집 예정

권영석 기자 (yskwon@ebn.co.kr)

등록 : 2017-09-06 08:55

한국반도체산업협회와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업계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0월 17일과 18일 양일간 강남 코엑스에서 '반도체·디스플레이 POWER COMPANY JOB FAIR(이하 Job Fair)'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Job Fair에서는 구인 기업이 현장 면접을 통해 인재를 채용하는 '기업채용관', 구직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취업특강', 직무 능력 중심의 취업 문화 확산을 위한 '직무특강', 구직자에게 국내 디스플레이 장비·부품 사업을 영위 중인 중소·중견기업을 효율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전시투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기업 채용관'은 정부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전문 인력 양성 사업을 통해 배출되는 검증된 청년 인재를 포함, 사전 신청한 구직자 중 기업의 채용 요건을 충족하는 인력과 구인 중인 기업을 사전에 1차 매칭하고 현장에서 면접을 실시해 취업 연계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협회는 반도체·디스플레이 관련 우수 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구인 기업과 관련 산업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이달 20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