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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9월 12일 베일 벗는다…애플 초청장 발송

신사옥 '애플 파크' 내 '스티브 잡스 극장'서 열려

문은혜 기자 (mooneh@ebn.co.kr)

등록 : 2017-09-02 10:05

▲ 애플의 아이폰 행사 초청장. ⓒApple
애플이 아이폰 신제품 공개 행사 초청장을 발송했다.

2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 출시 10주년을 맞아 발표하게 될 차기 아이폰 이벤트를 오는 12일 개최할 것이라는 초청장을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언론사와 개발자들에게 공식 발송했다.

애플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지어진 애플 신사옥 내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행사를 열 예정이다. 초청장에는 '우리의 장소에서 만나자(Let's meet at our place)'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올해 애플은 3종류의 아이폰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출시한 아이폰7 시리즈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아이폰7S·7S플러스와 10주년 기념 아이폰8(가칭) 등이다.

특히 아이폰8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가 크다.

아이폰8에는 역대 시리즈 최초로 OLED(유기발광다이오) 디스플레이가 탑재되고 베젤(테두리)이 거의 사라지게 될 전망이다. 얼굴 인식을 사용해 기기를 열 수 있는 3D 카메라가 내장되고 홈버튼과 터치 ID 지문 인식은 사라질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무선 충전이 가능하며 향상된 듀얼 렌즈 카메라가 장착될 전망이다.

IT 전문매체들은 아이폰8 가격이 999달러로 책정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