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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5단지, 재건축 계획안 심의 또 불발

다음달 6일 16차 도계위 재상정될 예정

서호원 기자 (cydas2@ebn.co.kr)

등록 : 2017-08-30 18:25

▲ 잠실주공 5단지 전경ⓒEBN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 5단지 재건축 계획안 심의가 다음달로 연기됐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제 15차 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예정됐던 잠실 5단지 재건축사업 정비계획변경안 심의가 다음 도계위로 미뤄졌다.

5단지는 이날 총 7건 중 6번째 안건으로 상정됐으나 도계위 심의위원 일부가 자리를 뜨면서 정족수 미달로 심의가 진행되지 못했다.

5단지 조합 측은 기존 최고 15층 3930가구 단지를 재건축 이후 6370가구, 최고 50층 주상복합 아파트 대단지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이 계획안이 도계위 심의대에 오른 것은 지난 2월 보류 판정을 받은 후 6개월 만이다.

안건은 다음달 6일 열리는 16차 도계위에 재상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