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가 4거래일 연속 약세다.
23일 오전 9시1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깨끗한나라는 전 거래일보다 2.49%(115원) 하락한 44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52주 신저가도 경신했다.
생리대 부작용 논란이 지속되면서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한 언론 매체에 따르면 체내삽입형 생리대인 탐폰도 부작용 논란에 휩싸였다. 보건당국은 릴리안 탐폰의 인체 유해성 여부를 조사키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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