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팡3·애니팡2로 매출 13위·18위 기록
시즌2 업그레이드 통한 콘텐츠·서비스 확장 인기 배경
선데이토즈는 자사 대표 모바일게임들의 시즌2를 앞세운 대규모 업데이트로 하반기 흥행세를 예고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기준 '애니팡3'와 '애니팡2'는 구글 플레이 게임 매출 순위에서 각각 13위와 18위를 기록하며 흥행권에 진입했다.
애니팡3의 경우 동화나라를 소재로 한 시즌1에 이어 시간여행을 테마로 한 시즌2를 선보인 직후 매출 10위권에 안착하며 빠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애니팡2 역시 시즌2 업데이트 이후 1000개의 다양한 퍼즐 스테이지와 아이템들을 추가하며 매출 TOP20에 진입해 애니팡 쌍두마차의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앞으로도 애니팡3와 애니팡2는 주 단위 업데이트로 다양한 콘텐츠와 신규 캐릭터를 선보이며 흥행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성현 선데이토즈 마케팅팀 팀장은 "다양한 고객들의 선호도와 의견을 반영한 시즌2로 콘텐츠와 스토리, 이벤트를 확대한 것이 인기의 배경"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우선의 서비스와 콘텐츠 개발을 통해 꾸준한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