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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알에스, 가맹점에 '상생 대출' 100억원 지원

롯데 외식 브랜드 가맹점주 위한 상생 대출 기금으로 마련
가맹점주 위한 저금리 자금 지원책 마련으로 사업 운영 지원

구변경 기자 (bkkoo@ebn.co.kr)

등록 : 2017-08-11 16:46

▲ ⓒ롯데지알에스
롯데지알에스는 11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가맹점 금융 지원을 위한 '협력기업 상생 대출' 4자간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동반성장위원회 강재영 국장, 롯데지알에스㈜ 노일식 대표이사와 가맹점 협의회 이상철 회장, 우리은행 장안호 부행장 등이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롯데지알에스가 100억원 대출 지원금을 우리은행으로 위탁해 롯데리아, 엔제리너스커피, 크리스피 크림 도넛 가맹점주를 위한 상생 대출 기금으로 마련했다. 금리 또한 시중 3.5% 보다 낮은 1.5% 저금리로 가맹점주의 사업 운전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롯데지알에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고금리 대출로 인한 가맹점주의 부담 완화를 위해 가맹본부와 금융사 간의 협약"이라며 "저리 자금 확보를 통한 가맹점주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함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