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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320선 개장…북한 리스크 사흘째 영향

외국인·개인 각각 198억원, 47억원 동반매도
시총 상위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내림세

최은화 기자 (acacia@ebn.co.kr)

등록 : 2017-08-11 09:12

▲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9시4분 현재 전날보다 31.08포인트(1.32%) 내린 2328.39에 거래 중이다. 사진=픽사베이

코스피가 2320선에 개장했다. 최근 사흘째 북한 리스크가 증시에 부정적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9시4분 현재 전날보다 31.08포인트(1.32%) 내린 2328.39에 거래 중이다.

이 시각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98억원, 4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를 보면 차익거래에서 1400만원 순매도, 비차익거래에서 181억4300만원이 순매수 돼 총 181억2800만원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하락세다. 삼성전자(1.83%)를 비롯해 SK하이닉스(2.48%), 현대차(0.34%), 포스코(0.30%) 등이 내렸다.

업종별지수는 일제히 내림세다. 섬유의복(0.15%), 음식료업(0.25%), 보험().52%), 기계(0.40%) 등이 떨어졌다.

이 시각 코스닥은 8.51포인트(1.33%) 내린 631.53이다.

시총 상위주는 하락우위다. 셀트리온(1.39%), 셀트리온헬스케어(2.76%), 메디톡스(1.09%)가 내렸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날보다 3.2원 오른 1145.2원에 개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