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리그 참가시 현물경품 자동 응모 가능
로얄럼블 릴레이 매치 업데이트 실시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온라인 액션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에 여름 홍보 모델로 아스트로를 발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테일즈런너 홍보모델로 선정된 아스트로는 현재 진행 중인 캐주얼 e스포츠인 '레인보우 리그' 알리기에 나선다. 테일즈런너 유저들은 레인보우 리그에서 리그 플레이 후 완주 횟수에 따른 7가지 아이템을 부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7개 아이템을 모두 수령한 유저들은 추첨을 통해 아스트로의 친필사인 CD와 친필사인 브로마이드, 보너스 캐시 1만원 등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스마일게이트는 8월 들어 첫 번째 업데이트로 신규 모드인 '로얄럼블 릴레이 매치'를 추가했다. 로얄모드 릴레이 매치는 3대3 팀대전으로 유저들이 순서를 정해 맞대결을 펼치는 방식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스마일게이트는 오는 17일까지 플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로얄럼블 릴레이 매치에서 거둔 누적 승리 횟수에 따라 닥터헬의 단서, 천사의 기도, 여신의 코인 등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한다.
정상기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팀장은 "아스트로와 함께 레인보우 리그를 더욱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아울러 여름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의 사랑을 직접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업데이트와 신규 콘텐츠 추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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