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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포켓팝콘 딸기맛', 출시 4개월 만에 50만개 판매

높은 휴대성과 달콤·상큼함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점 인기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의 사이드 메뉴로까지 판매 범위 확대

구변경 기자 (bkkoo@ebn.co.kr)

등록 : 2017-08-03 09:29

▲ ⓒ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가 지난 3월 선보인 이츠웰 '포켓팝콘 딸기맛' 상품이 출시 4개월 만에 5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포켓팝콘 딸기맛은 CJ프레시웨이 후식 상품의 월평균 매출 대비 300%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최근 3년간 출시된 후식용 PB 상품 중 최단 기간 최고 판매기록을 경신했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CJ프레시웨이는 B2C 시장에서 호응도가 높은 '팝콘 스낵'을 B2B 급식 시장에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디저트 시장의 트렌드를 발 빠르게 적용함으로써 시장에서 큰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한 손에 잡히는 크기로 휴대성을 높이고 팝콘 표면에 화이트 초콜릿과 딸기 시럽을 가미해 달콤함과 상큼함을 동시에 맛볼 수 있게 한 점도 인기요인으로 주효하게 작용했다.

포켓팝콘 딸기맛은 급식 시장뿐만 아니라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의 사이드 메뉴로까지 판매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상품개발본부 담당자는 “포켓팝콘 딸기맛은 급식 시장에 처음 선보인 이후부터 지금까지 고객으로부터 꾸준히 사랑받는 상품이다. 맛, 상품 패키지, 가격 등 상품 개발에 앞서 주안점을 둔 요소가 가성비를 중시하는 B2B 고객의 니즈와 잘 부합했다”라고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일 이츠웰 PB상품인 '포켓팝콘 크리미카라멜맛'과 '콘시리얼 함께해바' 2종을 출시했다. 신상품 2종은 학교 급식이나 어린이집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추후 온라인 쇼핑몰 입점을 비롯해 유통 채널을 다양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