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7년 09월 22일 15:16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EBN 오늘 이슈종합] '대박 행진' 갤S8·노트FE·노트8…삼성전자 연간 실적 기대감↑·이재용 재판, 금주 박근혜·최순실 신문…법정 대면 성사 주목 등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7-07-17 19:40

■'대박 행진' 갤S8·노트FE·노트8…삼성전자 연간 실적 기대감↑

17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갤S8 시리즈·갤노트FE 인기몰이에 이어 출시를 앞둔 갤노트8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흥행 릴레이'로 삼성전자의 연간 호실적에 대한 전망세가 밝게 점쳐지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2분기 영업이익 14조원의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사상 최대 실적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무대에서도 역사를 다시 쓰게 됐다. 삼성전자는 올 2분기 잠정실적에서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60조원, 영업이익은 14조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17.7%, 71.9% 증가했다.

■이재용 재판, 금주 박근혜·최순실 신문…법정 대면 성사 주목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오는 19일 공판에 박근혜 전 대통령을 소환해 신문한다. 박 전 대통령이 재판부의 계획대로 공판에 나오면 이재용 부회장과는 2016년 2월 15일 세 번째 비공개 독대 이후 1년 5개월 만에 얼굴을 마주하게 된다. 그러나 박 전 대통령이 증인신문에 응할지는 미지수다. 이미 지난 5일 예정됐던 증인신문은 건강상의 문제와 본인 재판을 이유로 불출석한 바 있다.

■'새 얼굴' 티볼리 아머, 가격도 비싸졌나?

17일 쌍용자동차는 서울 강남의 SJ쿤스트할레에 내외관 디자인을 혁신하고 상품성을 업그레이드한 '티볼리 아머(TIVOLI Armour)'를 새롭게 선보였다. 티볼리 아머는 그간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소형 SUV 시장을 석권한 티볼리의 외관을 더욱 세련되고 트렌디하게 업그레이드하고 컬러 등 디자인 사양에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늘린 것이 특징이다. 쌍용차는 티볼리 아머를 내놓으면서 판매가격을 엔진 및 트림에 따라 최소 1615만원부터 2420만원까지 폭을 넓혔다. 기존 티볼리는 1651~2346만원이었다.

■금호산업 이사회 D-1… 박삼구 회장측 여론몰이 '사력'

17일 재계에 따르면 이한섭 대표를 비롯한 금호타이어 임직원들은 지난 13일 우선협상대상자인 더블스타로의 회사 매각시 총사퇴를 결의한 데 이어 15일에도 같은 뜻을 재결의하고 자체 경영정상화 방안을 마련했다.

기업 인수·합병(M&A) 사상 이례적으로 매각 당사자가 반발하고 나선 것은 중국기업인 더블스타로 회사가 매각될 경우 국내기술 유출 우려는 물론 고용승계 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6.19 약발 끝났다"…아파트값 다시 '高高高'

17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값은 지난달 19일 이후 0.13% 올랐다. 7월 첫째주에는 주간 상승률이 0.02%를 기록하며 8주만에 최저 상승률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7월 둘째주에는 0.05% 오르며 이내 6.19대책 이전 상승세를 회복했다. 6.19대책의 주요 규제 대상지였던 지역의 상승률도 좀처럼 꺾이지 않았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6.19대책 이후에도 예년 수준을 뛰어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