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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20년전 히트상품 ‘NEW퍼펙트상해보험’ 선봬

이나리 기자 (nallee87@ebn.co.kr)

등록 : 2017-07-17 15:12

▲ 삼성생명제공.


삼성생명이 20년전 판매했던 교통상해보험을 업그레이드해 ‘NEW퍼펙트상해보험’으로 새롭게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과거에 선보였던‘퍼펙트교통상해보험’은 버스, 자가용 등으로 인한 사고는 물론 비행기, 선박, 열차의 대중교통으로 인한 사고시 최대 3억원을 보장하면서, 출시 2년만에 200만건 이상 판매될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번 신상품은 예전 보장하던 대중교통 사고나 뺑소니·무보험 사고 등의 보장은 그대로 유지했다.
 
여기에 새롭게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입원, 수술까지 특약으로 보장하면서 종합보장보험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주보험 1000만원으로 이 보험에 가입하면 가입자는 대중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시는 3억원을, 일반 자동차 사고로 인한 사망시는1억5000만원을, 뺑소니나 무보험차 사고 사망시 2억원을 각각 보장받는다.

또 교통재해로 장해지급률 80% 이상이 되면 매월 200만원을 기타 재해로 인해 장해지급률이 80% 이상일 경우 매월 100만원씩 10년간 받게 된다.

최대 2억1000만원을 일시금으로 받을 수도 있다.80% 미만으로 장해를 입었을 경우에는 장해지급률에 따라 최대 1580만원을 일시금으로 지급한다.

만기까지 생존시 보험금 지급 여부와 상관없이 이미 낸 주계약 보험료의 80%를 돌려준다.재해 관련 기본 보장은 2~4만원의 보험료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40세 남성의 경우 주계약 1000만원 가입시 10년납 기준으로 월 보험료는 3만3600원이다. 여성은 2만3900원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NEW퍼펙트상해보험'은 합리적인 보험료로 각종 재해 보장 설계가 가능하고 특약으로 건강 관련 보장까지 가능한 상품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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