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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여름세일, 막바지 할인행사 '풍성'

롯데백화점, 최대 70% 할인 등 주요 백화점 첨여
여름 정기 세일 마지막 주말 맞아 다양한 행사

김지성 기자 (lazyhand@ebn.co.kr)

등록 : 2017-07-1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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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백화점들이 올해 여름 마지막 정기세일을 맞아 의류와 생활용품을 비롯해 바캉스 용품, 혼수제품까지 준비해 다양한 할인행사를 펼친다.

롯데백화점은 15∼16일 이틀간 김포공항점 지하 2층 행사장에서 글로벌 아동유아용품 전문 기업 '콤비코리아'와 '해밀리앤' 패밀리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콤비', '콤펫' 등 다양한 유아용품 및 반려동물 관련 상품을 최대 70% 할인해 판매한다. '해밀리앤'의 다양한 유아용품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브랜드별 구매 금액에 따라 캐릭터 가제 수건, 유아용 식판 세트 등 사은품도 증정한다.

구리점은 20일까지 '남성캐주얼 바캉스 특집전'을 한다. 인디안, 에디션, 까르뜨블랑슈, 갤럭시라이프스타일 등 7개 브랜드가 참여해 이월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대표상품은 인디안 티셔츠(4만9500원), 에디션 티셔츠(1만9000원), 갤럭시라이프스타일 티셔츠(6만9000원) 등이다.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에서 16일까지 '더현대 럭셔리 페어'를 연다. 지방시, 에트로, 막스마라 등 해외패션 브랜드 30여개가 참여해 이월상품을 10∼30% 할인 판매한다. 압구정본점에서는 같은 기간 5층 대행사장에서 '남성편집숍 브랜드전'을 진행한다.

행사에는 제스파, 장 비토 로시, 쿠로 등 10개 브랜드를 취급하는 '아티지'와 카마, 엠메티, 피넬타바지 등 5개 브랜드를 판매하는 '피넬타 1935'가 참여해 이월상품을 30∼50% 할인 판매한다.

판교점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바캉스 슈즈 & 백 페어'를 열어 탠디, 소다 등 10여개 브랜드 이월상품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킨텍스점은 9층 문화홀에서 '리빙 특가전'을 통해 디자인벤처스, 컴프프로, 씰리 등 10여개 가구 브랜드 이월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에서 8층 이벤트홀에서 바캉스 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서머 바캉스 페스티벌'이 열린다. 아레나, 엘르, STL, 퀵실버, 락파쉬, 밸롭 등 유명 수영복과 아쿠아슈즈 브랜드가 참여해 인기상품을 특가로 선보인다.

아레나 여성 비키니가 4만9000원, STL 남녀 비치 샌들이 1만8000원, 소다몬 성인 선글라스가 4만9000원이다. 본점 신관 5층 이벤트홀에서는 다양한 혼수제품을 판매하는 '리빙 & 웨딩페어'가 펼쳐진다.

삼성, LG, 다이슨, 린나이, 시몬스, 씰리침대, 나뚜찌에디션 등 유명 가전 브랜드뿐 아니라 가구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삼성과 LG는 혼수 품목 2개 이상 구매고객에게 최대 5% 할인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