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7년 09월 26일 18:05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특징주] 삼성전자, 또 최고가…255만원 돌파

이경은 기자 (veritas@ebn.co.kr)

등록 : 2017-07-14 09:20

삼성전자가 255만원을 돌파하며 또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14일 오전 9시9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0.99%(2만5000원) 올라 255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시각 새로 쓴 52주 신고가는 255만4000원이다. 지난 10일 이후 5일 연속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가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2분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오는 2019년 이후 중국에 메모리 반도체 공장이 대규모로 건설되더라도 웨이퍼의 조달이 불확실하다면 반도체 칩의 대규모 생산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웨이퍼의 공급 부족이 앞으로도 지속돼 국내 반도체 업체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김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2018년 평택 및 천안 시설 투자로 인한 매출 성장에 따른 이익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