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이 길리어드와 C형간염치료제를 국내 독점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6일 오전 9시8분 현재 유한양행은 전거래일대비 3.12%(7500원) 오른 24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허혜민 하이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원은 "유한양행은 길리어드와 C형간염치료제인 소발디와 하보니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며 "올해 하반기 매출 514억원이 추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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