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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버토리얼] 세븐스프링스, DIY존·제철 재료로 '취향저격' 나선다

  • 송고 2017.06.27 16:25 | 수정 2017.06.2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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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존에서 타코·오차즈케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어

가지·참외 활용 샐러드 및 입맛 돋우는 디저트 선보여

세븐스프링스가 태국식 참외 콜라비 샐러드, 구운 가지 샐러드 등 제철 재료를 이용한 샐러드와 상큼하고 깔끔한 생망고 티라미수, 무알콜 샹그리아 등을 여름 신메뉴로 선보인다. [사진=세븐스프링스]

세븐스프링스가 태국식 참외 콜라비 샐러드, 구운 가지 샐러드 등 제철 재료를 이용한 샐러드와 상큼하고 깔끔한 생망고 티라미수, 무알콜 샹그리아 등을 여름 신메뉴로 선보인다. [사진=세븐스프링스]

삼양그룹이 운영하는 친환경 샐러드 및 그릴 요리 전문 레스토랑 세븐스프링스가 여름철을 맞아 색다른 음식을 선보인다.

세븐스프링스는 여름 신메뉴를 출시하면서 매장 내에 DIY(원하는 제품을 소비자가 직접 만드는 방식) 존을 만들었다고 26일 전했다.

DIY 존에서는 타코와 오차즈케를 취향에 맞게 직접 만들 수 있다.

타코는 다양한 재료를 또르띠야에 싸서 먹는 멕시코 요리이다. 세븐스프링스 DIY 존에서는 불고기, 파인애플, 과카몰리, 토마토살사 등 10가지의 속재료와 소스 등을 조합해 나만의 타코를 즐길 수 있다.

오차즈케는 쌀밥에 토핑을 얹고 녹차를 부어먹는 일본 가정식 요리이다. 세븐스프링스 DIY 존에는 녹찻물, 연어 날치알, 후리가케, 우엉 등 7가지 토핑을 준비했다. 현재 잠원점과 목동점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세븐스프링스는 순차적으로 DIY 존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여름 제철 재료를 활용한 샐러드 메뉴와 디저트 메뉴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구은 가지 샐러드'는 이탈리아의 그라나 파다노 치즈와 토마토 소스를 듬뿍 올려 맛과 영양을 동시에 잡았다.

'태국식 참외 콜라비 샐러드'는 여름 제철 과일인 참외와 슈퍼푸드로 각광받는 콜라비에 태국식 소스를 곁들여 이국적이면서도 상큼한 맛을 자랑한다.

마스카포네 치즈와 생망고를 쌓아 만든 '생망고 티라미수', 히비스커스 차에 오렌지, 사과, 레몬 등을 숙성시킨 '무알콜 샹그리아' 등의 다양한 디터즈 메뉴도 준비했다.

세븐스프링스 관계자는 "건강에 좋은 제철 재료를 이용해 상큼하고 깔끔하게 입맛을 돋울 수 있는 신메뉴를 준비했다"며 "세븐스프링스는 신선한 제철재료를 이용한 친환경 샐러드와 그릴 요리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건강한 외식문화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여름 신메뉴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세븐스프링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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