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에 윤현숙 RC…2년 연속 수상
삼성화재는 지난 21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설계사(RC)와 임직원 등 총 65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고객만족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는 본상 354명과 특별상 129명을 합한 총 483명이 선정됐다.
최고 영예인 고객만족대상을 수상한 윤혜상 평택지역단 평택비전지점 RC는 2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총 35억원의 보험료를 거둬들이고 유지율 98.1%을 기록하며 고객 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메이저 챔피언은 손순자 춘천지역단 홍천지점 RC와 이점남 강남지역단 노블레스강남지점 RC가, 챌린저 챔피언에는 허광필 원주지역단 원주중앙지점 RC가 올랐다. 신인왕은 정수현 한양지역단 세종로지점 RC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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