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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부안군 진서면에 ‘JB희망의 공부방’ 열어

운호지역아동센터에 제58호 공부방 조성

백아란 기자 (alive0203@ebn.co.kr)

등록 : 2017-06-21 14:43

▲ ⓒ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부안군 진서면에 위치한 운호지역아동센터에서 'JB희망의 공부방 제58호' 오픈식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운호지역아동센터는 2005년 개소 후 주변일대 아동들에게 학습, 문화체험, 특기활동 등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노후로 갈라짐이 심한 장판을 교체하고 좌식 테이블에서 아동들이 공부를 해야 하는 환경을 개선하는데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았다고 전북은행은 설명했다.

이에 은행에서는 내부공간을 정리한 후 장판, 책상, 의자 등을 새롭게 지원했고, 방과 후 아동들이 보호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밝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전북은행 부안지점 직원들은 책상과 의자를 배치하는 공부방 조성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정기적으로 공부방을 방문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로 약속했다.

두형진 전북은행 부행장은 "미래의 꿈나무인 아동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마음껏 공부하고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북은행은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는 향토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