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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시장 1위 SK매직, '슈퍼미니·플러스' 정수기 출시

국내 최소 사이즈인 폭 9.2Cm 구현한 레트로 디자인 '슈퍼미니 정수기'
슈퍼 정수기에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디자인과 UV살균 탑재한 '슈퍼플러스 정수기'

강승혁 기자 (kang0623@ebn.co.kr)

등록 : 2017-05-19 09:16

▲ SK매직의 슈퍼미니 정수기(왼쪽), 슈퍼플러스 정수기.ⓒSK매직

SK매직이 국내 직수형 정수기 시장 1위 자리를 확고히 하기 위해 신제품을 잇달아 출시하며 정수기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SK매직은 초소형 정수기 슈퍼미니 정수기(모델명: WPU2200C)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을 디자인에 적용한 슈퍼플러스 정수기(모델명: WPUA210C)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슈퍼미니 정수기는 폭 9.2Cm라는 국내 최소 사이즈를 구현한 레트로 디자인으로 주방 인테리어 효과를 높였으며 최근에는 독일 레드닷에서 디자인상을 수상,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업계 최초로 렌탈료를 면제받을 수 있는 첨단 관리 시스템을 적용했다.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통해 고객의 물 사용량을 체크, 필터 수명이 남았을 경우 필터를 교체하지 않는 대신 계약 기간 내 최대 4번까지 렌탈료를 면제 받을 수 있다.

슈퍼미니 정수기는 초소형 정수기에 적합한 최첨단 나노세람 필터를 채용해 미네랄은 살리고 미생물, 중금속, 슈퍼 박테리아까지 걸러준다. 전기료도 월 200원 미만으로 경제적인 사용이 가능하며, 2시간에 한번 코크를 UV로 살균해 세균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슈퍼플러스 정수기는 SK매직의 히트상품인 슈퍼 정수기의 코크에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디자인 적용과 함께 UV 살균 기능을 넣어 성능을 향상시킨 제품이다.

정수량도 많아졌다. 10도씨 이하의 물을 10초 간격으로 최대 25잔까지 직수로 추출할 수 있다. 한컵(120ml), 550ml, 연속(1L) 등 스마트 정량 추출 기능과 다이얼 방식으로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SK매직 관계자는 "SK매직은 국내 직수형 시장을 개척하고 43%라는 압도적인 점유율로 시장 1위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SK관계사와의 전략적인 협업으로 직수형 시장을 넘어 전체 시장 1위 자리로 올라서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