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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 이슈 종합] 이스트시큐리티 랜섬웨어 차단, 삼성-LG 자율주행차 진검승부, 이광구 우리은행장 청정은행 등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7-05-15 18:30

■이스트시큐리티 ‘알약’, 워너크립터 랜섬웨어 차단…업데이트 요망
이스트시큐리티는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워너크립터(WannaCry, Wanna Cryptor)' 랜섬웨어가 국내에 급속히 유포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통합 백신 알약은 긴급 보안 업데이트를 통해 워너크립터 랜섬웨어를 탐지명 'Trojan.Ransom.WannaCryptor'으로 탐지 후 차단하고 있다. 아울러 행위기반 차단 기능을 통해 유사 변종 랜섬웨어가 유포될 경우도 대비해 준다.

■삼성-LG, 자율주행차 진검승부 임박
LG전자가 국토교통부에 자율주행차 운행 허가를 신청하면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자율주행차 진검승부가 임박했다. 두 회사 모두 자율주행차를 직접 운행하며 실제로 겪을 수 있는 문제점을 경험하고 해결하는 방법으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 민영화 1기 우리은행…이광구 2기 '청정은행' 만든다
민영화 1기를 맞은 우리은행이 '청정은행'으로 도약을 위한 발판 다지기에 나섰다. 지난 2015년 이광구 우리은행장을 중심으로 '금융소비사보호 1등 은행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힌 지 2년여 만이다. 우리은행은 금융소비자 편익 증대를 위한 간평 뱅킹서비스와 전자금융거래 사고책임 확대 등을 통해 소비자 권익 신장에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 보이스피싱 최대 피해자는 60대...예방방법 없나
고령자의 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금융사가 관련 법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금융감독원의 보이스피싱 피해의 성별·연령별 현황을 보면 60대 이상의 고령층 남성은 건수나 액수를 볼 때 20~30대보다 피해가 적었지만, 건당 피해액은 970만원으로 40~50대 966만원·20~30대 820만원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주일새 4000만원 올랐어요"…강남 재건축, '훈풍에서 광풍으로'
서울 강남 주요 재건축 단지 아파트값이 한 주 새 수천만원씩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잇단 규제, 대내외 악재 등의 영향으로 가격이 급락했던 재건축 단지들이 조기대선 정국 마감과 사업 순항으로 불안 요소가 점차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올해 벌써 30척'…글로벌 유조선시장 공급과잉 우려
올해 들어 VLCC(초대형원유운반선)만 30척 넘게 발주되면서 글로벌 선사들 사이에서 유조선시장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다른 상선시장의 수주가뭄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유조선 발주 증가는 조선업계의 시름을 덜어주고 있으나 해운업계는 환경규제로 인해 폐선량이 늘어나지 않는다면 악화되는 시황의 회복을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