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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 이슈 종합] 19대 대선투표, 코스피 이틀째 사상최고, 롯데칠성 가격 인상 등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7-05-08 20:40

◆내일 19대 대선투표…1만3천964개 투표소서 오전 6시∼오후 8시
향후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대통령을 선출하는 제19대 대선 투표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대선의 선거인 수는 1998년 5월 10일 출생자인 4천247만9천710명으로 2012년 18대 대선 때의 4천50만7천842명에 비해 197만1천868명이 늘어났다.이중 재외선거 국외부재자 24만7천336명과 영주권자인 재외선거인 4만7천297명을 제외한 국내 선거인 수는 4천218만5천77명이다.

◆새 대통령, 10일 국회서 취임선서…당선증 받고 업무시작
9일 조기대선에서 당선되는 새 대통령은 10일 국회에서 취임선서를 할 것으로 보인다.
통상 취임식은 12월 새 대통령이 선출되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주도로 준비를 시작, 이듬해 2월 25일 국회의사당 앞 광장에서 해외 정상 등 귀빈을 초청해 진행해 왔다.
그러나 이번 조기대선의 경우 인수위 없이 바로 업무를 시작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 대부분 후보는 국회에서 당선증을 받고 취임선서를 하는 것으로 이를 대체하는 분위기다.

◆코스피 또 새역사…이틀째 사상최고 2,292.76(종합2보)
코스피가 대선을 하루 앞둔 8일 5천400억원이 넘는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수에 힘입어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
삼성전자도 사상최고가를 또다시 경신, 235만원마저 넘어서며 코스피의 기록 경신을 주도했다.
지수는 단 하루 만에 50포인트 넘게 폭등하며 2,290선마저 돌파했다.

◆백두대간 고갯길 삼척산불 사흘째 활활…재발화 강릉 추가 피해
지난 6일 발생한 삼척 산불이 사흘째 타올라 100㏊에 달하는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었다.
겨우 불길이 잡혔던 강릉 산불도 지난 밤사이 땅속 잔불을 불씨삼아 강풍에 되살아나는 바람에 추가 피해를 냈다.

◆서울 재건축·재개발 이주 5만가구 육박 …'전세난' 오나(종합)
올해 하반기 이후 서울에서 이주하는 재건축·재개발 수요가 5만가구에 육박하면서 인근 전세시장이 긴장하고 있다.
대규모 단지의 재건축이 진행 중인 강남 4구는 올해 하반기 이후 이주 물량이 2만가구가 넘어 수도권 외곽의 주택 전세시장을 자극하는 불쏘시개 역할을 할 것으로 우려된다.
정부와 지자체는 이주 수요가 한꺼번에 집중되지 않도록 시장을 모니터링하며 이주 시기 조정에 나서기로 했다.

◆칠성사이다·펩시콜라도 가격 오른다…롯데칠성, 평균 7.5% 인상
롯데칠성음료는 8일 칠성사이다, 펩시콜라, 밀키스, 레쓰비, 실론티 등 7개 제품의 편의점 판매가격을 평균 7.5% 인상했다.
품목별로는 칠성사이다 250㎖ 캔이 7.7%, 펩시콜라 1.5ℓ 페트가 3.7%, 밀키스 250㎖ 캔이 10%, 레쓰비 200㎖ 캔이 5.9%, 핫식스 250㎖ 캔이 9.1%, 실론티 240㎖ 캔이 10%, 솔의눈 240㎖ 캔이 9.1% 올랐다.
롯데칠성음료의 탄산음료 가격 인상은 2015년 1월 이후 약 2년4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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