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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 이슈 종합] 문 "어버이날 법정공휴일 지정", 산업일력 고연령화 심각, 최신폰 미국은 절반값, LG 美 스마트폰점유율 역대 최고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7-05-07 16:40

◆문재인 "어버이날 법정공휴일로 지정"
문재인 후보는 7일 페이스북에 "해마다 많은 국민이 5월 가정의달에서 가장 중요한 날로 어버이날을 꼽지만, 쉬지 못하는 직장인들에게 어버이날은 죄송한 날이 되고 있다"며 "자식이 부모에게, 청년이 어른에게, 서로가 서로에게 고마움을 전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 가족이 모여 이야기꽃을 피워내는 5월 8일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어버이날 법정공휴일 지정은 전체 공휴일 수 범위 내에서 조정될 예정이라고 문 후보 측은 설명했다.

◆현대경제硏 "산업 일꾼들이 늙어간다"
7일 현대경제연구원이 발표한 '산업 일꾼들이 늙어간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우리나라 여성 취업자의 평균연령은 39.6세로 2010년의 36.1세 보다 3.5세나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남성 취업자의 평균연령은 40.3세에서 41.9세로 1.6세 높아지는데 그쳐 여성에 비해 고령화 속도가 상대적으로 완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남녀 취업자간 평균연령 격차도 2010년 4.2세에서 5년새 2.3세로 크게 줄었다.

◆미국에선 최신폰 절반값, 한국은 상한제에 불가능
미국에서는 삼성전자 갤럭시S8, LG전자 G6 등 최신 스마트폰이 국내 대비 절반 가격에 판매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단말기유통법의 지원금 상한제 때문에 파격 프로모션이 불가능하다. 미국 이동통신사 AT&T는 약정 계약을 조건으로 LG G6를 360달러(약 40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30개월 약정 맺으면 한 달에 할부금으로 12달러, 24개월이면 24달러씩 내면 된다. G6의 미국 출고가는 720달러(약 80만원)다.
이동통신사 스프린트도 삼성전자 갤럭시S8 출시에 맞춰 투포원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갤럭시S8를 구매하면 한 대 더 주는 방식이다. 고객이 지불할 총 단말 가격은 월 31.25달러다. 18개월 할부로 계산되며, 총 562.5달러(약 64만원)를 내는 것이다. 갤럭시S8의 미국 출고가는 720달러(약 82만원)~750달러(약 85만원)다.

◆LG전자, 1분기 美 스마트폰 점유율 20%…사상 최고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LG전자는 2017년 1분기 미국에서 총 730만대의 스마트폰을 출하해 처음으로 20% 점유율을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17.1%)보다 3%p 상승한 것이다. LG전자는 1위 애플(34.5%)과 2위 삼성전자(24.6%)에 이어 3위 자리를 확고히 했다. 애플은 미국 시장에서 1분기 출하량 1260만대를 기록해 34.5%의 점유율을 가져갔다. 지난해 1분기 점유율은 32.2%였다. 삼성전자는 900만대를 출하해 24.6%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27.5%)보다 3%p 가까이 하락한 수치다.

◆시민들 미세먼지와 사투
중국발 황사로 전국 대부분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이상 수준을 나타냈다. 외출에 나선 시민들은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했다. 서울 관광 1번지 명동은 오전부터 차츰 사람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길목에 자리잡은 노점상, 매장 직원, 전단지를 뿌리는 아르바이트 노동자를 비롯해 이곳을 방문한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 순찰 중인 경찰관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했다.

◆황금연휴·대선 끝, 분양시장 재개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5월 둘째 주 청약 물량은 3곳 2871가구다. 견본주택은 3곳이 오픈한다. 1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 민락2지구 A6블록에 짓는 공공분양 아파트를 분양한다. 전용 51~59㎡ 1540가구. 단지 앞에 민락천이 흐르고, 남쪽으로 천보산, 북쪽으로 부용산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도보 5분 거리에 삼현초가 있고, 송양중·송양고 등 학교시설과 코스트코, 이마트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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