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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 이슈 종합] 사전투표 800만명 돌파·최악 황사 곧 한반도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7-05-05 15:57

■ 사전투표율 오후 2시 19.66%...800만명 돌파

어린이날이자 제19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5일 오후 2시 현재 전국 투표율이 19.66%(첫날 투표율 누적)로 집계됐다. 투표 인원은 835만명을 넘어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총 선거인수 4247만9710명 중 835만999명이 투표했다.

■ 2년래 최악 황사 상하이 거쳐 곧 한반도로

중국 대륙의 6분의1을 덮은 초강력 황사로 수도 베이징 공항의 항공기 이착륙이 지연되는 등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이번 황사는 최근 2년래 최악으로 5일 오후 상하이를 거쳐 6일부터 한반도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중국 환경당국은 주민들에게 창문을 닫고 마스크를 쓰며, 야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부탁했다.

■ 中 롯데마트 '마비' 3개월째…"긴급 수혈자금 3천억원 곧 동나"

롯데마트, 롯데면세점 등 롯데 계열사에 대한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보복'이 3개월째로 접어들었다. 미국의 사드 배치 강행과 한국의 대선 정국 등으로 미뤄, 이달 역시 중국이 롯데마트나 한국행 관광에 대한 규제를 풀 가능성은 희박하다. 무려 3개월(3~5월)이나 영업이 이뤄지지 못하면 롯데마트 매출 손실은 3천억 원대로 불어나고 지난 3월 긴급 수혈한 자금도 거의 동날 형편이다.

■ 무궁화 위성 7호, 오늘 새벽 발사 성공..우주로 통신 인프라 확대

5일 오전 6시 50분(현지시각 4일 오후 6시 50분)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에서 무궁화 위성 7호의 발사에 성공했다고 미래창조과학부가 밝혔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무궁화 위성 5, 6호와 천리안 위성을 포함, 총 4기의 정지궤도 통신방송위성을 보유하게 됐다.

■ 해운대 해수욕장서 실종된 중학생 이틀만에 발견

5일 오전 11시 56분쯤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 있는 한 호텔 앞 해상에서 바다에 빠져 실종됐던 중학생 A군(14)이 숨진 채 발견됐다. A군은 지난 4일 오후 4시 20분쯤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친구 2명과 물놀이를 하다 갑자기 밀려드는 파도에 해상 쪽으로 떠밀려 실종됐다.

■ 유승민 딸 유담 성추행사건 피의자 경찰 출석

유승민 바른정당 대통령 후보의 딸 유담씨(23)를 대상으로 한 성추행사건 피의자가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전날 오후 서울 홍대입구역 근처에서 유세를 하던 유씨와 함께 사진을 찍으면서 혀를 내밀며 얼굴을 밀착하는 등의 행위를 한 혐의(강제추행)로 이모씨(30)를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 어린이날 휘는 부모 등골…'노는 비용' 만만찮네

어린이날을 맞아 자녀 선물에, 놀 거리까지 마련해야 부모들의 등골이 휘고 있다.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장난감과 놀이에 들어가는 비용이 지난 10년 새 크게 상승했기 때문이다. 통계청의 지출목적별 소비자물가지수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장난감 가격은 10년 전인 2006년 대비 15.2%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