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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교통상황] 황금연휴 시작…오전 10~11시 정체 최고조

  • 송고 2017.05.05 09:41 | 수정 2017.05.05 09:41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늘어난 차량으로 정체되고 있다.ⓒ연합뉴스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늘어난 차량으로 정체되고 있다.ⓒ연합뉴스

어린이날인 5일은 이번 황금연휴 중에서도 고속도로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5일 한국도로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와 11시 사이에 가장 정체가 심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시간대 서울에서 대전까지 최대 2시간 50분, 서울에서 강릉까지 최대 4시간 15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경부와 서해안 고속도로 경기권과 충청권 일대로 총 30km 구간 속도 떨어지고 있으며 영동고속도로는 일부 구간별 정체 중이다.

경부고속도로 수원~오산까지 21km 구간 어렵고 천안 일대 속도 못 내 15km 구간 정체되고 있다. 천안분기점에서 천안논산 간 고속도로 부분 정체되고 있고 남천안나들목~차령터널까지 10km 구간이 어렵다.

서해안 고속도로는 팔곡터널~비봉 9km 구간 정체, 발안~서해대교 17km 구간이 각각 정체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아직까지는 경기권 안쪽으로 주로 정체다. 마상터널~양지터널 12km 구간, 덕평~호법분기점 6km 구간이 정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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