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돌파 5개월 만
부동산 담보 P2P 금융 소딧이 지난 26일 기준 누적 투자액이 300억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누적 투자액 100억원을 돌파한지 5개월 만이다.
소딧은 주로 부동산 담보대출, NPL 질권 대출, 경락 잔금 대출 등을 진행하고 있다. 소딧은 6개월 미만 투자 상품이 전체의 72%에 달해 평균 투자 기간이 5개월에 불과한 것이 특징이다.
소딧은 누적 투자액 300억 돌파 기념으로 이날 오픈하는 99호 상품에 투자하면 플랫폼 수수료를 면제해준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