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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전문점 브랜드 평판 1위는 '올리브영'...그럼 2위는?

올리브영 이달 화장품전문점 브랜드평판 1위 올라
화장품 브랜드 소셜활동 강화에도 데이터량 감소

이동우 기자 (dwlee99@ebn.co.kr)

등록 : 2017-04-25 17:47

▲ ⓒ한국기업평판연구소

CJ네트웍스에서 운영하는 올리브영이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니스프리, 에뛰드하우스 등은 올리브영에 이어 2,3위에 랭크되는 등 브랜드 경쟁에서 강세를 보였다.

25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3월 23일부터 이달 24일까지 화장품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미샤·이니스프리·아리따움·더페이스샵·에뛰드하우스·토니모리·스킨푸드·더샘·네이처리퍼블릭·잇츠스킨·올리브영에 등 11개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2157만874개를 분석했다.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 지난 1월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 빅데이터 2492만3177 개와 비교해보면 13.45% 줄었다.

1위는 올리브영으로 △참여지수 163만6310 △소통지수 189만1692 △커뮤니티지수 5만4054 △소셜지수 51만2950로 브랜드평판지수 409만5006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503만5939보다 18.68% 하락했다.

2위 이니스프리는 △참여지수 110만7080 △소통지수 113만8500 △커뮤니티지수 3만5086 △소셜지수 120만596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48만6629다. 역시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383만7170보다 9.14 % 하락했다.

3위 에뛰드하우스는 △참여지수 79만5470 △소통지수 38만9268 △커뮤니티지수 1만4484 △소셜지수 131만8929로 브랜드평판지수 251만8151로 나타났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259만8874보다 3.11% 하락했다.

이어 더페이스샵·아리따움·미샤·스킨푸드·토니모리·네이처리퍼블릭·더샘·잇츠스킨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 모든 빅데이터량이 줄어드는 패턴을 보여주고 있다"며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가 소셜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나 소비자들이 만들어내는 브랜드 빅데이터량은 줄어들어 긍부정비율분석에서도 부정비율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미디어 관심도·소비자의 소통량·커뮤니티 노출량·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