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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미니 블루투스 스피커 출시…신규사업 첫 발

Rayo BTS, 아담한 사이즈로 고품질 사운드 출력
무게 62g…"손바닥 안에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

강승혁 기자 (kang0623@ebn.co.kr)

등록 : 2017-04-19 16:58

▲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의 미니 블루투스 스피커 'Rayo BTS'.ⓒ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사무환경 통합 관리 전문기업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이하 캐논)이 미니 블루투스 스피커 'Rayo BTS'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캐논은 신규 사업으로의 첫 발을 내디뎠다.

캐논은 미니 블루투스 스피커를 통해 기존 미니빔 프로젝터에 집중했던 Rayo 브랜드 영역을 보다 확대해 나가기 위한 방침을 발표했다. 일반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면서 사무공간을 넘어 가정이나 야외 활동에서 캐논 Rayo 브랜드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Rayo BTS는 크기와 무게는 줄이고 효율성을 강조한 모델이다. Rayo BTS는 우퍼가 내장된 일체형 스피커로 조화로운 저음과 고음영역을 고르게 재생하는 성능이 탁월하다고 캐논 측은 설명했다. 한 손바닥 안에 들어오는 아담한 사이즈에서도 고품질의 사운드를 만끽할 수 있는 것이 Rayo BTS의 특징이다.

캐논의 미니 블루투스 스피커는 백팩이나 휴대폰 등에 걸어 액세서리처럼 활용할 수도 있다. 무게가 62g에 불과하며, 47.5 x 50 x 23mm 사이즈로 주머니 안에 휴대도 가능하다. 은은한 무광의 골드, 메탈 소재의 실버로 제작한 2종의 Rayo BTS는 견고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세련된 이미지를 전달한다.

1시간 30분 충전으로 최대 8시간 동안의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관계자는 "Rayo BTS는 크기는 작지만 성능은 결코 떨어지지 않는 미니 블루투스 스피커로서 일상생활 곳곳에서 유용하게 사용하기 좋을 것이다"라며 "캠핑이나 나들이 때 챙겨간다면 센스를 돋보이게 할 아이템"이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