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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 이슈 종합] 미국 압박에 북한 항전 선언, 17일부터 대선 선거운동, 국민연금 채무재조정안 수용 전망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7-04-14 20:07

■북한 “미국이 원한다면 전쟁 나서겠다”
미국이 북한의 핵무기 개발을 억제하는데 중국이 나서줄 것을 요구한데 이어 시리아 및 아프가니스탄에 폭탄공격을 단행하자 북한은 “미국이 원한다면 전쟁에 나서겠다”며 강경한 모습을 보였다. 오는 15일 김일성의 105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북한은 제6차 핵실험을 강행할 것으로 보여 한반도 긴장사태는 더욱 고조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17일부터 대선 선거운동…인증샷 가능
이번 선거부터는 선거일에도 인터넷과 전자우편, 문자메세지를 이용한 선거운동이 가능해진다. 이와 함께 엄지손가락이나 V 표시 등 투표인증샷을 소셜네트워크에 게시할 수 있다. 하지만 기표소 내에서 기표 여부와 상관없이 투표용지를 촬영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외국인과 미성년자, 공무원 등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운동이 제한되거나 다른 법률에서 이를 제한하는 경우에는 선거운동이 제한된다.

■정부, 올해 인구위기 대응에 38조4000억원 투입
정부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위기 극복을 위해 올해 지난해보다 8.8% 늘어난 38조40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2006~2010년 1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이후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는 3차 계획까지 정부는 100조원이 넘는 금액을 지원하고 있으나 지원금액만 늘리는 식의 대책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삼성생명 서초 사옥 폭발물 신고 접수…임직원 대피
삼성생명 서초 빌딩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임직원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날 오전 11시30분 삼성생명 건물 내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회사 측은 사내방송을 통해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건물 밖이나 삼성전자 빌딩으로 대피하라고 안내했다. 이에 따라 3300여명의 직원들이 모두 건물 밖으로 대피했으며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국민연금, 대우조선 채무재조정안 수용 ‘가닥’
국민연금이 진통 끝에 대우조선의 채무재조정안을 수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산업은행과 이틀에 걸친 마라톤협상에 나선 국민연금은 의견차이를 상당 부분 좁힌 것으로 알려졌으며 협상 이후 투자위원회를 열어 채무재조정안 수용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위스키의 눈물…'덤마케팅' 시작, 회복 '안간힘'
위스키업계의 침체가 심화되는 가운데 지난해 12월 등장했던 '덤마케팅'이 또다시 시작됐다. 침체를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이다. 유흥업소 매출이 절대적인 위스키업체 입장에선 6병 가격에 1병을 더 얹어주는 덤마케팅을 이용해 시장점유율을 늘리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