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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KEB하나은행장, 현장중심 밀착영업 나서다

태블릿브랜치로 동대문종합상가서 현장영업
디지털 혁신으로 고객에게 더 큰 가치 제공

유승열 기자 (ysy@ebn.co.kr)

등록 : 2017-04-06 13:34

▲ 6일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사진 왼쪽)이 태블릿브랜치를 이용해 동대문종합상가 입점 상인에게 다양한 금융거래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은 2014년 2월 은행권 최초로 도입한 태블릿브랜치의 버전 업그레이드에 발맞춰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동대문종합상가를 방문해 태블릿브랜치를 이용한 현장 중심의 밀착 영업 활동을 수행했다고 6일 밝혔다.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KEB하나은행 태블릿브랜치 2.0은 기존 현장에서 정보투입· 서식 작성 후 영업점에서 업무를 마무리하는 프로세스를 현장에서 실시간 △개인신용대출 신청 및 대출 가능 여부 확인 △예금 신규계좌 개설 △전자금융 가입 △신용카드·체크카드 신청 등이 가능토록 해 고객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또 한 번의 고객 신분증 촬영으로 실명증표 확인 및 고객 정보가 자동 입력되도록 문자인식촬영(OCR) 기능을 반영해 고객 정보 투입 간소화는 물론 은행 업무에 소요되는 거래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했다.

이날 현장 영업 강화 활동에 참여한 함영주 행장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금융의 패러다임 속에서 은행의 지속성장을 위한 해답은 고객에게 있다"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태블릿브랜치 2.0을 통해 금융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고객 및 은행 방문이 어려운 고객에게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다양하고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과 영업 지원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EB하나은행은 디지털 혁신을 통해 △'태블릿브랜치' △국내 최초 로그인 및 인증서 없이 SMS(문자)로 간편 송금이 가능한 대화형 금융플랫폼 '텍스트뱅킹' △별도 앱 설치 및 회원 가입 과정 없이 스마트폰으로 신용대출 및 신용카드 발급 신청을 할 수 있는 '모바일브랜치' 등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디지털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