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AR게임으로 출시 전부터 관심 고조
출시 기념 이벤트 통해 문화상품권 선물
엠게임은 증강현실(AR) 모바일게임 '캐치몬'을 구글플레이를 통해 정식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캐치몬은 AR과 위치기반서비스(LBS)를 활용해 현실 속 다양한 지역에서 소환수를 수집, 육성하는 모바일게임으로 소환수 수집 외에도 캐릭터 육성과 이용자 간 근거리 전투, 수집한 소환수 카드를 활용해 즐길 수 있는 풍부한 콘텐츠를 탑재했다.
엠게임은 캐치몬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캐치몬 공식카페에 가입 인사나 캐치몬 하이 5행시, AR모드로 출현한 소환수의 스크린샷을 해당 이벤트 게시판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공식카페 누적회원수에 따라 게임머니와 아이템, 캐시 등을 지급하고 자신의 동네에 사진과 이야기로 자랑하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윤성환 캐치몬 개발실 실장은 "캐치몬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소환수 수집 외에도 캐릭터 육성, 다양한 게임 모드 등 지속 가능한 콘텐츠로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AR게임"이라며 "토종 AR게임으로 첫 발을 내딛는 캐치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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