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광고·SNS 다양한 채널 통해 유저 만날 예정
정통 FPS의 슈팅 쾌감과 다양한 게임 모드 자랑
스마일게이트는 모바일 FPS 신작 '탄:끝없는 전장'의 홍보 모델로 김희철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는 김희철이 가수와 예능인으로 연예계에서 전전후로 활약하며 대중들로부터 '우주대스타'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큼 큰 사랑을 받고 있고 게임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출중한 게임 실력까지 갖춰 최적의 모델이라고 판단했다.
김희철은 단순 게임 모델이 아닌 탄을 즐기는 열성 게이머로서 TV 광고 및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유저들을 만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는 4월 4일까지 탄의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들은 안드로이드 기기로 다운로드 받아 즐길 수 있다.
한편 탄은 정통 FPS 장르의 호쾌한 타격감을 비롯해 스릴과 긴장감 등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다. 싱글 스테이지의 스토리 모드와 다른 유저들과의 협업 미션을 수행하는 챌린지 모드, 타워디펜스, 좀비웨이브 등의 캐주얼 모드 등 다양한 플레이 방식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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