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야구 개막·컴프매 LIVE 2017 정규 시즌 맞춰 모델 활동 시작
밝고 상큼 발랄한 이미지 컴프매 LIVE 2017 모델로 적합
컴투스는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17(이하 컴프매 LIVE 2017)'의 새로운 얼굴로 걸그룹 라붐을 발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컴프매 LIVE 2017은 오는 31일 2017 KBO 정규 시즌 개막에 맞춰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새로운 시즌을 시작한다.
신규 모델인 라붐은 '아로아로', '상상더하기' 등 다채로운 분위기의 곡들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인기 걸그룹으로 컴프매 LIVE 2017의 대규모 업데이트 모델로 나서며 다양한 콘셉트의 화보와 영상 등으로 게임에 활기를 불어 넣을 예정이다.
컴투스는 라붐의 인사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고 추후 진행될 업데이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밝고 상큼 발랄한 라붐의 분위기가 구단을 이끌어 나가는 컴프매 LIVE 2017의 콘셉트에 적합해 이번 신규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오는 4월 새로운 시즌을 맞는 게임과 더불어 떠오르는 아이돌 걸그룹 라붐의 활약을 통하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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