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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올리브영 '스타트업' 지원 나선다

23일 스타트업·예비창업자 등을 위한 '유통x스타트업'개최
헬스앤뷰티 스토어 현황 및 상품 기획 관련 노하우 등 소개

이동우 기자 (dwlee99@ebn.co.kr)

등록 : 2017-03-22 12:52

▲ CJ올리브영 매장 모습ⓒEBN

CJ올리브네트웍스가 올리브영을 통해 스타트업 사업을 지원한다. 22일 CJ올리브네트웍스에 따르면 23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스타트업 및 중소상공인, 예비창업자를 위한 '유통x스타트업 포럼'을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은 포럼은 유통에 관심을 갖고 있는 스타트업 기업과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유통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는 참가 신청 접수를 시작한지 5일 만에 조기 접수가 완료될 만큼 성원이 높았다고 업체는 밝혔다.

이번 포럼은 '헬스앤뷰티 스토어'를 주제로 시장 분석뿐만 아니라 올리브영과 함께 성장한 스타트업 사례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우수 상품을 가지고 있지만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리로 기획했다.

첫 번째 세션주제는 '올리브영 MD로부터 듣는 국내 헬스앤뷰티 스토어 현황'으로 강연자인 올리브영 상품기획자(MD) 김현희 부장은 헬스앤뷰티 스토어 시장과 최신 상품 트렌드 및 고객이 찾는 차별화 상품 기획 노하우 등을 소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올리브영과 함께 성공 스토리를 만든 '아우딘퓨처스'의 김영욱 상무가 신개념 거즈 필링으로 유명한 브랜드 '네오젠'의 상품 기획 히스토리와 국내외 유통 채널 공략 노하우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앞으로도 참신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실력파 스타트업 발굴에 앞장서 그들이 국내를 넘어 K뷰티를 선도하는 첨병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