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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원 광동제약 대표 “올해 매출목표 7342억원” 청사진 내놔

자회사 포함 연결매출은 지난해 1조원 넘어서
올해 경영체계 혁신과 실적 성장 다짐

이소라 기자 (sora6095@ebn.co.kr)

등록 : 2017-03-17 14:58

▲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이사가 17일 열린 제 4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지난해 성과와 함게 올해 매출 목표를 발표하고 있다.ⓒ광동제약

광동제약은 17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제4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올해 7342억원의 매출목표를 제시하는 등 야심찬 청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이사는 “지난해 세계 경제 부진과 크고 작은 국내 정치·사회적 이슈로 인해 어려운 경영환경이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임직원의 노력으로 전년대비 11% 성장한 6363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창사 이래 최대 성과를 기록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지난해 광동제약은 별도기준 매출액 6363억원, 영업이익 457억원, 당기순이익 282억원을 기록했다. 소모성자재구매대행(MRO) 자회사 ‘코리아이플랫폼’의 매출을 합산한 매출은 1조564억원으로 제약업계 4번째로 1조클럽에 진입했다.

최성원 대표는 “올해에도 ‘혁신 2017! 새로운 광동!’이라는 경영 슬로건 아래 정도경영과 핵심가치를 확립하고, 7432억원의 매출목표를 달성해 지속성장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제44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과 주당 80원의 현금 배당이 승인되었으며, 감사 선임의 건, 이사 및 감사보수 한도액 승인의 건 등을 각각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