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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카오맵' iOS 앱 출시

국내 최초 벡터 방식 적용·3D 스카이뷰 제공
iOS 버전 출시와 함께 3D 스카이뷰 대상 지역 전국 확대

차은지 기자 (chacha@ebn.co.kr)

등록 : 2017-03-16 09:14

카카오는 '카카오맵' iOS 앱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카카오맵은 지난 2009년 출시한 다음지도 앱의 전면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이는 모바일 지도 앱 서비스로 지난해 9월 안드로이드 앱을 먼저 출시한 바 있다.

카카오맵은 국내 지도 서비스 최초로 벡터 방식을 적용, 지도의 자유로운 회전과 3D 뷰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맵은 iOS 앱 출시와 함께 3D 스카이뷰 서비스 지역을 기존의 서울/성남 지역에서 6개 광역시를 포함한 전국 주요 도시의 일부 도심으로 확대했다.

또한 카카오내비, 카카오버스, 카카오지하철 등 카카오의 다양한 이동 정보 서비스와의 연동으로 정확성을 높였다.

올해 카카오맵은 다양한 업데이트를 통해 자전거 길찾기와 3D 스카이뷰 길찾기 기능을 추가하고 외국인을 위한 서비스 영문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주용환 카카오 로컬 총괄 이사는 "카카오맵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정확하게 연결함으로써 이동 영역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종합 솔루션 서비스"라며 "이용자의 다양한 니즈를 서비스에 반영하고 고도화 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