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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 이슈 종합] 박 전 대통령 사저 입주준비 막바지·특수본 수사 본격화, LG 'G6' 개통 3만건 등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7-03-12 16:53

■박 전 대통령 사저 입주준비 막바지…지지자들 사저 앞 운집

지난 10일 박 전 대통령의 파면 선고 이후 시작된 강남구 삼성동 사저에 대한 보수작업이 막바지다. 13일께 박 전 대통령의 입주를 앞두고 준비작업이 얼추 마무리된 듯 하다. 12일 보도에 따르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삼성동 사저에 장판 교체 작업과 가전 등 집기류 설치가 이뤄졌으며 집 안 정리가 속속 완료되고 있다.

■검찰 vs '자연인 ' 박근혜…특수본 수사 본격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검찰 특수수사본부의 수사가 본격화된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선고에 따라 불소추 특권이 사라지면서 소환조사 등이 신속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LG 'G6' 개통 3만건 돌파…'탄핵폰' 우려 씻었다

LG전자가 지난 10일 출시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G6'가 출시 이틀 만에 개통 3만건을 넘어섰다. 'LG G6'는 출시 당일 대통령 탄핵이 인용되면서 '탄핵폰'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하지만 판매량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는 분석이다.

■롯데, 중국 사드보복 15일 '소비자날' 최대 고비

롯데가 오는 15일 중국 '소비자의 날'을 앞두고 받게 될 영업 타격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는 정부에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부지를 제공한 이후 상당수 중국 현지 사무소, 매장, 생산시설, 건설현장 등 이달 들어 중국 당국으로부터 소방, 위생 등 각종 집중 점검을 받았다. 15일 소비자의 날을 맞아 대대적인 '불매운동'이 벌어질 경우 추가적인 영업 피해가 예상된다.

■정부, 대우조선해양 추가자금 지원 놓고 ‘고심’

대우조선해양이 운명의 3월을 맞아 정부가 추가자금 지원 여부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대우조선해양에 이미 4조2000억원을 지원했지만 당초 예상의 13%에 그친 수주 급감 탓에 '돈 가뭄'이 전망보다 일찍 찾아왔다. 추가 지원에 따라 대우조선이 회생한다는 확신을 하기 어려운 만큼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는 반론도 거세질 것으로 우려된다.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24일부터 2차 파업 돌입…"일주일간 진행"

대한항공 조종사노동조합이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2차 파업에 돌입한다. 이는 1차 파업 이후 두 달 여 만이다.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는 지난 1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4일 자정부터 30일 자정까지 7일간 2차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공짜 선팅쿠폰'이라 속이고 제값 받은 한국지엠 철퇴

공정거래위원회가 선팅쿠폰 비용을 포함시켜 차량가격을 인상한 후 선팅쿠폰을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허위 표시·광고 행위를 한 한국지엠에 대해 시정명령(공표명령 포함)과 과징금 6900만원을 부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