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7년 05월 25일 13:24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EBN 오늘 이슈 종합] 5월9일 조기 대선 유력, 중견선사들 국내 조선업계 외면 등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7-03-11 17:35

▉5월9일 조기 대선 유력…'최장 11일' 징검다리 연휴 가능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되면서 조기 대선은 5월 9일이 유력한 상황이다. 하지만 석가탄신일·어린이날 등 징검다리 연휴에 휴가를 떠나는 유권자가 많아 투표율이 저조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헌법과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헌재 선고가 확정된 다음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대통령선거를 치러야 한다. 또 선거일은 늦어도 선거일 전 50일까지는 공고가 돼야 한다. 이런 규정에 따라 4월 29일부터 5월9일 중 하루를 정해 대선을 실시해야 한다.

▉헌재 '기업 재산권 침해' 적시…삼성 등 일단 '안도'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인용하면서 탄핵소추안에 포함된 뇌물수수 혐의에 대한 판단을 법원에 넘김에 따라 재계도 이를 주목하는 눈치다.이재용 부회장이 구속기소된 삼성을 포함해 현대자동차 ·LG·SK·롯데 등 미르·K스포츠재단에 출연한 대기업들은 우선 안도하면서도 향후 수사 방향에 대비하는 분위기다.

▉삼성전자, 하만 인수 완료…"전장·오디오 글로벌 리더십 강화"

삼성전자는 작년 11월 14일 커넥티트카(Connected Car) 및 오디오 분야 전문업체 하만 인수를 의
결한 이후 최근 삼성전자의 하만 인수 승인 신청이 접수된 미국·유럽연합 등 10개 반독점 심사 대상국의 승인 관련 절차를 완료했다.

▉중견선사들, 국내 조선업계 외면...선가 저렴한 중국에 발주

중국 조선업계가 한국보다 선가를 20% 이상 낮추는 등 선사에 유리한 조건을 제시함에 따라 한국 선사들도 유혹을 뿌리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한국 조선업계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만큼 한국 선사들이 한국 조선업계로 발길을 돌릴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명운 건 LG G6 출격...올해 스마트폰 전쟁 시작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지난 10일 출시된 G6가 개통 첫날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 가운데 이날도 구매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을 기다려온 대기수요가 G6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삼성전자의 차기작인 갤럭시S8은 이달 29일 미국 뉴욕과 영국 런던에서 별도의 언팩 행사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출시는 그보다 약 20일 정도 늦은 4월 중순께 실시될 것이라는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