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7년 03월 24일 06:39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신한금융투자,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PBS 사업 진출

이경은 기자 (veritas@ebn.co.kr)

등록 : 2017-03-10 11:23

신한금융투자는 자기자본 3조원 요건을 충족하고 준비과정을 거쳐 금융당국으로부터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지정 받았다고 10일 발표했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지정된 신한금융투자는 PBS(프라임 브로커리지 서비스) 사업 진출, 기업대출 등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게 됐다.

PBS는 헤지펀드를 대상으로 대출, 중개, 주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지난해 말 조직개편을 통해 PBS 사업을 준비해왔고 이달부터 사업을 시작한다.

또한 기업 여신이 가능해짐에 따라 기업금융 사업 확대로 인한 수익원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CIB채널인 14개 창조금융플라자를 통한 기업금융 서비스에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