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신규 스마트폰 G6의 흥행 기대감에 신고가를 다시썼다.
8일 오전 10시30분 현재 LG전자는 전일 대비 2.21% 오른 6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3.32% 오른 6만5400원을 기록하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G6 예약 판매량은 하루 평균 1만대꼴로 G4 등 전작들을 상회하고 있어 스마트폰 사업부의 턴어라운드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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