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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LG서울역빌딩' 새 둥지

본사 직원 400여명 친환경 오피스 업무 시작
'모성보호 휴게실' 등 임직원 복지 배려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등록 : 2017-03-02 13:26

▲ 박종석 LG이노텍 사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이 2일 LG서울역빌딩으로 본사를 이전한 후 첫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기념떡과 악수를 건네는 모습 [제공=LG이노텍]

LG이노텍이 본사를 서울시 중구 한강대로 스퀘어빌딩에서 후암로 LG서울역빌딩으로 이전했다.

2일 박종석 LG이노텍 사장은 임원들과 함께 새 사옥으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입주 기념떡과 악수를 건네며 격려했다. 새 출발을 힘차게 시작하자는 의미다.

LG이노텍의 새 본사에는 마케팅·경영기획·인사 등 직원 400여명이 상주한다. 접근성이 좋은 1층에 고객 접견실을 마련했다. 3층 미팅룸과 강당에서는 각종 행사가 가능하다.

임직원들은 피트니스센터, 건강관리실, 심리상담실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모성보호 휴게실'을 마련해 예비 엄마들의 휴식을 배려했다. 사내에 어린이집도 운영할 예정이다.

LG이노텍은 1600개 실내조명을 모두 LED로 교체했다. 업무 집중을 도우면서 에너지 절감이 가능한 친환경 사무공간으로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