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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7] ZTE 5G 솔루션, 2018년부터 설치 전 상용화 예정

2019년 1분기부터 상업적 5G 네트워크에 5G 제품 설치 예상…
새로운 mmWave·sub-6Ghz 기지국 라인 전체 공개

강승혁 기자 (kang0623@ebn.co.kr)

등록 : 2017-03-01 16:18

ZTE가 오는 2018년 3분기부터 5G 솔루션을 상용화한다.

ZTE는 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7'에서 5G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시간을 최소한으로 줄이고자 하는 통신사를 지원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ZTE는 이번 MWC에서 새로운 5G 제품 시리즈를 공개하고 차세대 서비스로 전환하고자 하는 통신사에 선발자 이점(first-mover advantages)을 제공했다. ZTE는 오는 2019년 1분기부터 상업적 5G 네트워크에 5G 제품이 설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ZTE는 새로운 mmWave와 sub-6Ghz 기지국 라인 전체를 공개했다. ZTE의 새로운 5G 솔루션은 업계의 3세대 파트너십 프로젝트(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s, 3GPP)와 주류 5G 주파수 대역의 5G New Radio(NR) 무선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새로운 ZTE 5G 기지국은 대용량 다중 입력과 다중 출력(multiple input, multiple output, MIMO), 빔 추적, 빔 형성 및 기타 핵심적인 5G 기술을 이용해 5G의 상용화 전 설치 요건을 충족한다.

ZTE는 매년 5G의 연구개발에 10억위안(한화 약 1648억원) 이상을 투자해왔다. 지난해에는 5G mmWave 현장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또한 ZTE는 중국에서 최초로 국가 5G 테스트 1단계의 모든 부문을 통과했다. ZTE는 5G 단일점 기술과 원형 입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솔루션 입증과 연구개발(R&D) 단계에 진입했다.

ZTE는 도이치텔레콤, Telefonica, 소프트뱅크, KT 그룹, 차이나 모바일, 차이나 텔레콤, 차이나 유니콤 등을 포함한 세계 유수의 통신사와 5G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