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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7] ZTE, 인텔과 손잡고 5G IT BBU 출시

SDN·NFV 기술 기반 5G RAN 솔루션
네트워크 배치와 최적화 속도 향상

김언한 기자 (unhankim@ebn.co.kr)

등록 : 2017-02-27 15:34

중국의 통신장비기업인 ZTE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 중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인텔과 공동으로 차세대 5G IT 기저대역 유닛(BBU)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IT BBU는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 및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SDN·NFV) 기술에 기반을 둔 5G RAN 솔루션이다.

첨단 SDN·NFV 가상화 기술을 이용해 2G·3G·4G·Pre5G와의 호환성을 확보한다. 클라우드 무선 접속망(C-RAN), 분산 RAN(D-RAN) 및 5G 중앙 및 분산 유닛(CU·DU)을 지원한다.

이로 인해 미래 개발을 위한 견고한 능력까지 보유하고 있다. 대용량, 높은 통합성 및 유연한 다모드 네트워킹 등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정교한 알고리듬과 기제로 에너지 소비량을 대폭 줄이며 가상 사업과 유연한 다장면 배치뿐만 아니라 통신사의 투자를 효과적으로 보호할 4G와 5G 하이브리드 네트워크까지 지원한다.

네트워크 장비의 기능들을 가상화함으로써 더욱 유연하게 다각화된 네트워크 기능을 수행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전반적인 투자비용을 낮출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배치와 최적화 속도를 높인다.

장젠궈(Zhang Jianguo) ZTE 선임 부사장은 "인텔 기술은 클라우드를 비롯해 수십억 개의 스마트 연결 전산 장치를 구동시키는 핵심“이라며 "자사는 가상화 기술의 연구개발(R&D)에 전념하고 있다. 앞으로 인텔과의 협력을 통해 통신사들에게 더욱 간단하고 유연하고 개방적인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사용자들에게 더 큰 가치를 부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