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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버토리얼]35년만에 변신한 너구리…농심, '볶음너구리' 출시

쫄깃한 면발과 푸짐한 건더기로 요리 수준 품질 갖춰
올해 첫 프리미엄 제품인 '볶음너구리' 출시로 히트행진

PR 기자 ()

등록 : 2017-02-27 13:56

▲ ⓒ농심
농심은 너구리의 프리미엄 신제품 '볶음너구리'를 27일 출시했다. 볶음너구리는 쫄깃한 면발과 진한 풍미의 해물맛이 일품인 국물 없는 볶음타입 제품이다.

볶음너구리는 면과 스프에 있어 가장 진보된 제품으로 평가 받는다. 먼저 면발은 너구리의 오동통한 면발 형태를 그대로 살리면서도 쫄깃함은 극대화했다. 센 불에 볶는 볶음면 레시피에 최적화된 면을 개발하기 위해 원재료 구성을 조정하고 여러 방식의 탄성 테스트를 거쳐 더욱 쫄깃하고 꼬들꼬들한 볶음전용면을 구현해냈다.

볶음해물스프는 홍합과 오징어, 새우, 게 등 다양한 해산물을 고추기름에 볶아 만들어 풍부한 해물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볶음고추조미유는 고추와 마늘, 대파 등을 볶아 만든 풍미유로 볶음너구리 특유의 진한 감칠맛과 매콤함을 선사한다.

건더기스프(건조 후레이크)는 국내 라면 제품 중 최대 중량을 자랑한다. 1봉지당 중량이 총 7.8g으로, 일반 라면(2g~3g) 대비 약 3배 많이 들어있다. 건더기스프는 홍합볼(ball), 너구리캐릭터 모양의 어묵, 미역, 당근 등으로 푸짐하게 구성돼 있다. 특히 너구리의 매력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국산 다시마는 먹기 좋게 잘라 넣어 최상의 식감과 먹는 재미를 제공한다.

농심은 시중의 일반 비빔면과는 차별화된 제품 개발에 집중했다. 기존 여러 비빔라면이 단순히 국물 없는 타입에 초점을 맞춘 별미제품이라면, 볶음너구리는 요리 전문점에서 즐길 수 있는 높은 수준의 맛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농심의 볶음너구리 개발은 2013년 '짜파구리' 열풍에서 시작됐다. 당시 너구리를 짜파게티와 함께 비벼먹는 레시피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이어 신구리(신라면+너구리), 사천짜파구리(사천짜파게티+너구리) 등 매콤한 조합으로 이어졌다.

농심 측은 다양한 소스와 볶아 먹기 가장 좋은 라면이 너구리라는 점을 소비자들이 먼저 보여줬다는 설명이다. 이 과정에서 볶음타입 너구리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고, 곧바로 정식 신제품 개발로 이어졌다.

농심은 볶음너구리로 올해 라면시장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2015년 짜왕으로 프리미엄 제품 트렌드를 이끌어 온 농심은 2016년 보글보글부대찌개면에 이어 올해 첫 프리미엄 제품인 '볶음너구리'를 출시하면서 매년 히트행진을 이어나간다는 목표다.

농심 볶음너구리는 봉지면과 용기면(큰사발) 두 가지 형태로 출시되며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 멀티팩(봉지 4개입) 4980원, 용기면 1320원 수준이다.

농심 관계자는 "짜왕과 보글보글부대찌개면의 히트에서 알 수 있듯, 실제 요리에 가깝게 표방한 고품질 제품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이는 결국 가치소비로 연결된다"며 "볶음너구리도 별미제품을 뛰어넘는 요리 수준의 맛으로 라면시장의 새로운 트렌드세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