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소속 투자권유대행인 초청
우수 성과낸 연규삼·홍성재·황우철위원 등 13명에게 상장 수여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는 지난 21일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소속 투자권유대행인(FC)을 초청해 ‘2017 한국투자 FC Awards’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기록한 FC대상으로 클래식 공연, 만찬과 함께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는 5회 연속 대상 수상에 연규삼 위원, 최우수상과 200억 자산돌파상을 수상한 홍성재 위원, 법인영업의 진수를 선보인 황우철 위원 등 총 13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박원옥 WM전략본부장은 “투자권유대행인의 판매상품 범위가 계속 확대되며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상품관련 교육 및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FC 지원관련 자세한 사항은 프라임고객부(02-3276-533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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