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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7] 인텔, 신제품 대거 공개…"5G 실현 가속화"

신형 아톰·제온 프로세서 등 5종 제품군 상반기 출시
네트워크 트랜스포메이션 및 컴퓨팅 플랫폼 투자 확대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등록 : 2017-02-22 15:37

인텔(Intel)이 MWC(Mobile World Congress 2017)을 앞두고 차세대 5G 실현을 가속시킬 신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22일 인텔에 따르면 신제품은 △아톰 프로세서 C3000 제품군 △제온 프로세서 D-1500제품군 △이더넷 네트워크 어댑터 XXV710 제품군 △퀵어시스트 테크놀로지 어댑터 △인텔 XMM 7560 모뎀 등이다.

인텔 관계자는 "5G의 출현으로 데이터 컴퓨팅이 클라이언트에서 클라우드까지 전체적인 네트워크로 분산됨에 따라 개인화되고 몰입된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다"면서 "클라우드 및 액세스, 에지 및 코어 네트워크, 무선 기술 및 컴퓨팅 플랫폼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텔 아톰 프로세서(Atom Processor) C3000 제품군은 높은 밀도의 저전력 네트워크 및 사물인터넷 제품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됐다. 최대 16개의 컴퓨팅 코어를 제공한다. 무선액세스, 가정용 내부장비(CPE), 보안장비용 네트워크 엣지를 위한 기능을 탑재했다.

인텔 아톰 프로세서 C3000 제품군은 현재 샘플을 제작하고 있으며, 올해 중반 생산될 예정이다.

인텔 제온 프로세서(Xeon Processor) D-1500 제품군은 3세대 64비트 SoC 이다. 기존 제품을 확장시킬 뿐만 아니라 미드레인지 네트워크 라우팅, 무선기지국, 웜 스토리지, IoT와 같은 다양한 워크로드에 설치 가능하다. 올해 중반 출시될 예정이다.

▲ 인텔 이더넷 네트워크 어댑터
인텔 이더넷 네트워크 어댑터(Ethernet Network Adapter) XXV710 제품군은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NFV) 및 클라우드 워크로드를 위해 25기가비트 대역폭을 제공한다. 고객이 트위낵스(Twinax) 구리케이블 또는 SR 및 LR 광모듈을 통해 네트워크에 직접 연결할 수 있다. 올해 1분기중 시장에 선보인다.

▲ 인텔 퀵어시스트 기술 어댑터
인텔 퀵어시스트 기술 어댑터(QuickAssist Technology Adapter)는 최대 100 Gbps의 압축 및 암호화 대역폭을 지원한다. 인터넷 트래픽, 압축 및 무선 3G 및 4G LTE 알고리즘, 보안성 요구를 지원하는 하드웨어 가속기능을 포함한다. 올해 중반 출시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산드라 리베라 인텔 네트워크 플랫폼그룹 부사장은 "현재 우리는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량, 가상 및 증강 현실과 같은 5G 세계로 나아가는 기로에 서 있다"면서 "이중 많은 부분들이 이번 MWC 2017에서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텔은 5G 혁명의 최전선에서 고객 및 기업과 협력해 신제품 및 기술을 선보임으로써 5G 실현을 가속화시키고 있다"면서 "통합 서버를 갖춘 5G 기지국, 가상화된 고객 사업장(vCPE), 소프트웨어 정의 광대역 네트워크(SD-WAN) 및 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 업체를 포함한 다양한 업체와 협력해 컴퓨팅 능력과 네트워크 엣지 저장능력을 향상시킨다"고 덧붙였다.

또한 아이차 에반스(Aicha Evans) 인텔 통신 및 디바이스그룹 부사장은 "5G 시대는 당신의 자율성과 스스로 생각하는 자동차와 병원, 그리고 공장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할 때, 그들 역시 순식간에 연결되고 당신이 얘기한 대로 바로 움직일 것"이라며 "인텔은 이러한 혁명의 선도에서 고객 및 산업 내 파트너들과 협력하면서 5G를 가속화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