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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 지역 우수학생에게 장학금 5400만원 전달

각 300만원씩 지원…2013년부터 총 82명 지원
저소득층·취약계층 위한 다각적 사회공헌활동 실시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7-02-16 08:52

▲ 한화토탈이 15일 서산지역 고교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 18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진=한화토탈]
한화토탈이 우수 대학에 입학한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16일 한화토탈은 충남 대산공장 경영회의실에서 경영지원실장 등 회사 임직원들과 지역고교 학교장,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지역 우수인재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한화토탈은 서산지역 고교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 18명에게 300만원씩 총 5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2013년부터 학생들의 학업을 돕고 지역과 상생 발전하는 기업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한화토탈은 지역우수인재 장학금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총 82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한화토탈은 장학금 지원사업과 더불어 지역학교와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산공장 인근 학교에 학교발전기금 전달, 저소득층 학생들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반딧불이 공부방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는 것.

또한 저소득층 가정과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이동차량 봉사활동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3년과 2015년 두 차례에 걸쳐 이동세탁차량 총 2대를 기증해 장애인과 독거노인세대를 위한 대형 빨래 봉사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서산시자원봉사센터에 '따뜻한 밥차'를 기증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매년 지역 어르신 초청행사와 김장 나눔행사를 개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농작물 수매 및 어촌 체험마을 지원 등도 진행하고 있다.

한화토탈 관계자는 "지역 우수인재 장학금 지원사업은 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를 토대로 지역사회와 상생을 적극 실천하는 한화토탈의 대표적인 공헌활동"이라며 "지역 우수 청소년들이 꿈을 이루는데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