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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新구조’ Better Choice ELS 등 5종 모집

  • 송고 2017.02.15 09:58 | 수정 2017.02.15 09:59
  • 최은화 기자 (acacia@ebn.co.kr)

하나금융투자는 15일 Better Choice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5종을 출시했다.

우선 ‘하나금융투자 ELS 6856회’는 홍콩항셍기업지수(HSCEI), 유로스톡스50(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4.70%의 쿠폰과 두 기초자산 중 조기상환 시점 기준으로 성과가 낮은 지수 상승율의 50% 쿠폰 중 높은 금리의 쿠폰을 지급한다. 비교한 두 쿠폰 중 더 높은 금리의 쿠폰을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구조의 상품으로 하나금융투자에서만 판매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2차)·85%이상(3~4차)·80%이상(5차~만기)이다. 녹인은 50%다.

또 HSCEI, EuroSTOXX50,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을 기초자산으로 연3.6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853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있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차)·85%이상(2차)·80%이상(3~5차)·65%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다만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5.40%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리자드 ELS라는 것이 특징이다.

S&P500), HSCEI, 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연 5.0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854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차)·85%이상(2~4차)·80%이상(5차~만기)이다. 녹인은 45%다.

HSCEI, 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연 6.1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855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있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차)·85%이상(2~3차)·80%이상(4차~5차)·70%이상(만기)이다. 녹인은 60%이며 기초자산을 2개로 줄인 2 Index ELS다.

마지막으로 금(Gold), 은(Silver), 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연5.8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파생결합증권(DLS) 1778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차)·85%이상(2~4차)·80%이상(5차)·70%이상(만기)이며 녹인은 45%다.

상품 모집은 오는 17일 오후 1시30분까지다. 모집은 각 30억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각 파생결합상품의 쿠폰은 확정된 수익이 아니며, 운용결과 또는 중도환매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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