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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버토리얼] ING생명, '모으고 키우는 변액연금보험' 출시

  • 송고 2017.01.25 14:15 | 수정 2017.01.2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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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ING생명

ING생명이 고객 투자성향에 따라 자산운용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무배당 모으고 키우는 변액연금보험'을 출시했다.

ING생명은 25일 이 상품에 대해 고객이 6개 자산운용사간 경쟁을 통해 연금자산을 키울 수 있는 '운용사경쟁형'과 '고객설계형' 중에서 자신의 투자성향에 맞게 자산운용 방식을 고를 수 있는 게 특징이라고 밝혔다.

'운용사경쟁형'은 펀드관리의 핵심적인 부분인 자산배분을 국내 대표 자산운용사(키움투자·미래에셋·한국투자신탁·삼성·하나UBS·한화)에 일임하는 동시에 자산운용사들이 더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자율경쟁 체제를 갖춰 최적의 수익률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고객은 ING생명 홈페이지에 매일 공시되는 자산운용사별 수익률을 직접 조회하고 비교해 수익률 높은 자산운용사를 선택할 수 있다.

'고객설계형'은 △주가지수 움직임을 따라가도록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인덱스펀드(5종) △펀드매니저가 성장가능성이 높은 유망한 종목을 발굴하고 적극적인 투자 전략을 통해 수익률을 올리는 액티브펀드(7종) △채권형펀드(4종) 등 총 16종의 국내·해외 펀드로 구성해 고객의 투자선택권을 넓혔다.

펀드유형(고객설계형·운용사경쟁형)은 계약일 이후 1년 경과 뒤부터 보험연도 기준으로 연 2회 이내에서 변경할 수 있다. 각 유형 내에 포함된 펀드종류도 수수료 없이 연 12회까지 바꿀 수 있다.

5년 이상 보험료를 납입할 때엔 납입보험료의 최소 1%에서 최대 2%까지 장기납입보너스를 추가로 적립해준다. 관련 세법 요건을 충족할 경우 비과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이 상품은 목표 수익률 달성 시 수익을 안정적으로 챙겨놓을 수 있는 '안심플러스 옵션', 투자성과에 따라 변동된 계약자적립금을 내가 원하는 포트폴리오 대로 유지되도록 하는 '펀드자동재배분'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 추가납입보험료나 기본보험료(거치형)를 일시금이 아닌 원하는 기간 동안 매월 나눠 투자할 수 있는 '평균분할투자', 계약자적립금이 투자수익률에 연동하지 않고 최저보증이율을 적용받아 공시이율에 연동하도록 할 수 있는 '일반계정전환' 등의 옵션을 갖춰 고객이 보다 안정적으로 연금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연금 수령시 5가지 다양한 연금형 중 선택할 수 있고, 필요할 때 미리 연금수령이 가능한 '조기연금개시 옵션' 등도 있어 유연한 자금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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