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까지 3일간 비공개 시범 테스트
올해 1분기 중 양대 마켓 통해 출시 예정
엔씨소프트는 모바일 RPG '파이널 블레이드'가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CBT는 25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사전예약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 중 테스터를 선발했다. 테스터로 선발된 이용자는 게임 다운로드와 설치를 안내하는 문자 메시지를 받는다.
테스터들은 CBT 기간 게임 내에서 매일 새롭게 제공하는 캐릭터를 통해 파이널 블레이드의 특색 있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대규모 실시간 대전 모드인 신수전도 플레이 가능하다.
한편 파이널 블레이드는 엔씨소프트가 퍼블리싱 하는 모바일 RPG로 올해 1분기 중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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