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사내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와 울트라건설 임직원 총 240명은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2017년 첫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에는 '어린이 안전 우산 만들기'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떡만두 만들기'가 동시에 진행됐다.
이날 만든 400여개의 우산은 서초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서초구 관내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설날 음식은 서초구 푸드뱅크를 통해 80가구에 전달된다./사진제공=호반건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