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실시한 지난해 11월 증권사 브랜드평판을 조사한 결과, 1위 브랜드의 증권사는 NH투자증권으로 조사됐다. 이어 2, 3위는 삼성증권과 키움증권으로 16일 확인됐다.
이밖에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대우·미래에셋증권·하나금융투자·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대신증권·메리츠종합금융증권 순으로 나타났다.
SK증권·유진투자증권·KB투자증권·HMC투자증권·동부증권·이베스트투자증권·교보증권·하이투자증권·KTB투자증권·한화투자증권·신영증권·LIG투자증권(현 케이프투자증권)·부국증권이 뒤를 이었다.
한편 NH투자증권 브랜드는 참여지수 190,700 소통지수 696,366 소셜지수 12,276로 분석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99,342를 기록했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737,319와 비교해보면 21.97%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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